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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수행 자료-반주삼매(般舟三昧),수행법(청화 큰스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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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강 김영만 작성일2009.11.23 조회 5,0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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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수행 자료-반주삼매(般舟三昧),수행법(청화 큰스님)-18


"(아미타불)"염불 수행을 하고자 발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아미타불)"
관련 경전과 큰스님 분들의 관련 자료및 염불수행에 관한 자료입니다)

반주삼매(般舟三昧) 수행법(청화 큰스님)

반주삼매(般舟三昧)에 대해서 얼핏 언급은 했습니다마는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뜻으로 풀이하면 일체불현전삼매(一切佛現前三昧)입니다.
일체 부처님이 눈앞에 나오는 삼매이니까 불자라고 하면 누구나 다
지대한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또는 견불정(見佛定)이라고도 합니다.
이 삼매를 닦으면 모든 부처님이 눈앞에 현전하기 때문에
견불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삼매의 위신력 또는 삼매력 또는 근본 공덕력에 의하여 아직
천안통(天眼通)을 득하지 않았으나 능히 시방 현재 제불을 견득(見得)
한다고 합니다.
천안통을 통하면 응당 원근(遠近)에 관계없이 다 보이는 것이고 또
삼세제불을 다 볼 수가 있겠지만 천안통을 통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우리 마음이 일념이 되고 사무치도록 성실하다면 그런 위신력 삼매력
또는 사무친 그 공덕력에 따라서 부처님을 뵐 수 있다는 말입니다.
용수보살 지도론에 있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기도만 잘 모셔서 몸과 마음이 청정히 된다면 꼭 천안통을
안 통한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 신통을 부릴 수가 있는 것이고 특히
부처님을 뵐 수가 있는 것입니다.
부처님이라는 것은 가만히 어디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근본
생명, 정기, 에너지이기 때문에, 사람끼리도 누군가를 간절히 생각하면
그 사람이 이상하게도 끌려오듯이, 이심전심(以心傳心)으로 통하는
것인데 하물며 중생염불 불환억(衆生念佛 佛還憶)이라,
우리 중생이 부처님을 간절히 생각한다면 그 정성에 끌려 역시 부처도
우리를 굽어보는 것입니다.
생명은 그런 신비로운 힘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그런 신통력이나,
또는 아직 4선정을 성취하지 못했더라도 정성에 따라 그런 공덕력
또는 위신력 삼매력에 따라서 삼세불을 눈앞에 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먼저 이 삼매를 수행할 때 인연조건이란 독처한거(獨處閑居)라,
우리가 대중적으로 공부할 때는 사실 오로지 삼매에 들기는 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주변 조건에 관심을 두어야 하니까요. 옆에서 누가 아프면
우리 수자가 그대로 놔 둘수는 없겠지요.
돌봐야 하는 것이고 또는 자기가 한 끼 먹는다고 어디 가서 혼자
있기도 곤란스러운 것이고 대중이 근기가 달라서, 이 반주삼매는
근기가 약한 사람들은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닦는다고 생각할 때는 모르거니와 정말로 내가 꼭 며칠 동안에
깨달아야겠다고 비장하게 마음먹을 때는 한가한 데서 혼자 독처(獨處)에서
지내면서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효과적입니다.

지계완구(持戒完具)라, 계행도 그냥 보통이 아니라 철저히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신청정 심청정(身淸淨心淸淨)이라, 우리 몸이 청정해야 마음도
청정합니다. 상관성이 있는 것입니다.
또는 동시에 우리가 공부해서 꼭 가피를 입으려면 제불보살은 말할
것도 없지만 호법신장이 도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여러 가지 저급신 고급신이 많이 있는 것인데 우리가
청정하지 않아서 냄새가 나고 더러운 때는 더러운 것과 상응하는
악신 악귀가 모여 오는 것이고 청정한 때는 악귀들은 침범 못하고
청정과 상응하는 선신들이 우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중국의 율종을 세운 남산도선(南山道宣 596∼667) 율사(律師)가
어두운 밤에 보행하다가 허방을 잘못 딛어가지고 넘어지니까 시꺼먼
놈이 앞에 나오더니 부추겨서 일으킵니다. 그래서도선 국사가 "누구인고?"
하니까 "저는 북방 비사문천왕(毘沙門天王) 왕자의 장경인데 율사님께서
넘어지시니까 일으켜 드립니다.
" 도선 국사가 "기왕이면 내가 넘어지기 전에 할 것이지 넘어진 뒤에
그러느냐"고 하니까 "제가 미리 알기는 했지마는 율사님이 뒤를 본
다음에 닦지 않아서 냄새가 나서 미처 접근을 못했습니다.
" 이런 것은 뒤에 분들이 만들어 낸 말씀인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역시 그런 선신들은 우리 몸에서나 옷에서나 냄새가 나면 접근을
잘못 하는 것입니다.

일중일식(日中一食)이라, 일중일식은 오정(午正)을 넘어서면 안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한 끼를 먹되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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